"해상교량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 향상"
하자발생 사례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상교량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킨다. 3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(청장 하대성)에 따르면 이날 광주 디자인센터에서 ‘해상교량 하자발생 사례 고찰’을 주제로 제11회 해상교량 합동기술 세미나가 열렸다. 익산국토청과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, 도로공사 초장대교량사업단, 한국시설안전공단,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함께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우리나라 해상교량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이